힙합 사랑 크러쉬, ‘쇼미12’의 의미 강조
가수 크러쉬가 최근 진행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국 힙합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이 가진 중요한 의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8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핵심 관계자인 최효진CP를 비롯해,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8인의 프로듀서인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 그리고 박재범이 모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크러쉬,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의 매개체”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크러쉬는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이 한국 힙합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크러쉬 쇼미더머니에 대해서 한말은?👇
그는 “한국 힙합이라는 문화에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매개가 쇼미 더 머니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프로그램이 한국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쇼미더머니’가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문화적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는 그의 인식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크러쉬는 이번 시즌에 참여하게 된 프로듀서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저희 8명의 프로듀서가 이번 쇼미 더 머니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이 한국 힙합 장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모인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프로듀서들이 한국 힙합에 대한 깊은 애정과 기여하고자 하는 순수한 의지로 뭉쳤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제작진도 하나가 돼서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 정말 이런 힙합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즐기면서 교류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제작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쇼미더머니12’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힙합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쇼미더머니’의 역사와 새로운 세계관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수많은 실력파 스타 래퍼들을 발굴하고 대중적인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한국 힙합 씬의 성장을 견인해 온 대표적인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시도와 뜨거운 경쟁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쇼미더머니12’에서는 기존의 세계관을 넘어선 새로운 콘텐츠인 ‘야차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이 없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오직 랩 실력만으로 생존해야 하는 독특한 힙합 서바이벌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본편의 스핀오프 개념을 넘어, 별도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쇼미12’와 ‘야차의 세계’ 첫 방송 정보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쇼미더머니12’는 8월 15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 채널과 티빙(TVING)을 통해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본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티빙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콘텐츠 모두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힙합의 매력을 선사하며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