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 파격적인 결혼관 공개
지난 1월 14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된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연상연하 특집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의 슈퍼데이트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29기 영철은 자신의 확고한 결혼관을 밝히며, 아내가 전업주부로 생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나아가 자신이 1억 원을 벌 경우, 그중 절반인 5천만 원을 아내에게 줄 수 있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ATM 돼도 좋아” 영철의 확고한 신념
슈퍼데이트 중 정숙이 “여자가 맞벌이해도 상관없죠?”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영철은 망설임 없이 “상관없다”고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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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버님처럼 인터뷰는 했다”고 운을 떼며,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꾸려나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에 아내가 밖에서 더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자신의 경제관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영철은 요즘 남자들이 현금 자동 입출금기, 즉 ‘ATM’이 되는 것을 꺼려 하는 경향이 있지만,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면 ATM 되는 게 낫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데프콘은 크게 놀라며 “요즘 남자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 마인드를 갖기 쉽지 않다. 보통 맞벌이를 원한다. 생활비가 예전보다 더블로 들어가니까”라며 영철의 남다른 가치관에 감탄했습니다.
이어 영철은 자신의 수입 분배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저는 1억을 벌면 5천은 와이프 거라고 생각한다. 와이프 때문에 제가 벌잖아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공격수 보고 수비하라고 하면 잘할 수 있냐.
자기 포지션을 잘 잡고 가줘야. 보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사를 표현하는 거”라고 덧붙이며, 아내의 내조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숙은 “우리 아빠랑 하는 말이 왜 이렇게 다 (똑같지?)”라며 놀라워했고, “아빠가 승진하는데 엄마 내조가 컸다.
무슨 말하는지 다 이해간다”며 영철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는 SOLO’ 속 결혼관 논의의 장
이날 29기 영철과 정숙의 대화는 ‘나는 SOLO’ 연상연하 특집의 슈퍼데이트라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철의 발언은 현대 사회의 결혼과 가정 내 역할 분담, 그리고 경제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패널들의 현실적 반응과 감탄
영철의 발언에 데프콘은 거듭 놀라움을 표현하며 “배우자가 가사를 전담하는데 1억 벌면 5천 줄 수 있냐”고 다시 한번 질문했습니다.
이에 송해나는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한 의견을 밝혔고, 이이경 또한 “그게 좋은 그림이긴 한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데프콘은 마지막으로 “저도 안 된다. 이거 대단한 거”라고 말하며, 영철의 결혼관이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실천하기 어려운 대단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스튜디오 패널들의 이러한 반응은 영철의 가치관이 가진 특별함을 부각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