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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나 혼자 산다’ 바자회에서 딸을 위한 통 큰 씀씀이

차태현, 딸 위한 통 큰 플렉스

배우 차태현이 최근 방송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통 큰 소비를 감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태현 나혼산

지난 1월 16일 전파를 탄 ‘나 혼자 산다’ 630회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차태현은 딸이 원하는 물건들을 망설임 없이 구매하며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이의 활약과 차태현의 구매 결정

이날 바자회에서 차태현은 이미 키링을 구매한 데 이어, 웹툰 작가 기안84가 실제로 웹툰 작업에 사용했던 태블릿 PC에도 관심을 보였다.

차태현 조이와 민망한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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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태블릿 PC를 구매할지 고민하며 막내딸 수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었다. 딸이 태블릿 PC가 있으면 좋겠다고 답하자, 차태현은 “와이프에게 혼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통 크게 구매를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서 ‘판매왕’으로 활약한 조이는 ‘딸바보’로 소문난 차태현에게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디자인의 가방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조이의 섬세한 추천에 차태현은 다시 한번 딸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딸이 가방이 예쁘다고 하자, 차태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 이를 지켜보던 코드쿤스트와 전현무는 “조이 없었으면 우리 태현 형님에게 아무것도 못 팔았다”라며 조이의 뛰어난 영업 능력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또한 “조이한테 너무 놀랐다. 판매왕이다. 숨도 안 쉬고 제안을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조이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차태현의 가족 이야기

이날 차태현이 구매한 물품은 가방, 겉옷, 태블릿 PC, 선글라스, 향수, 모자, 잠옷 등 총 103만 원어치에 달했다.

그는 이 모든 구매 금액이 좋은 일에 쓰이는 기부금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구매 금액보다 많은 110만 원을 흔쾌히 입금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은 바자회장을 떠나면서도 시종일관 쿨하고 유쾌한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1976년생인 차태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난 첫사랑 최석은 씨와 13년간의 오랜 열애 끝에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판매왕’ 조이와 훈훈한 기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차태현의 ‘딸바보’ 면모와 함께 조이의 탁월한 판매 능력이 빛을 발한 현장이었다.

코드쿤스트와 전현무가 극찬했듯이, 조이의 적극적인 제안은 차태현의 통 큰 기부로 이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차태현은 딸을 위한 소비를 통해 총 103만 원어치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기부의 의미를 더해 110만 원을 입금하며 바자회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그의 쿨한 기부와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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