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인맥 공개, 바자회 깜짝 손님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바자회 현장에는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예상치 못한 특별한 손님이 등장하여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바로 유용욱바베큐연구소를 운영하는 유용욱 셰프였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물로, 코드 쿤스트의 개인적인 지인으로서 바자회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뜻밖의 조합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은 한순간 술렁였다.
기안84의 열정 판매, 텐트 접기 대소동
유용욱 셰프가 평소 캠핑과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취향이 언급되자,
이를 놓치지 않은 기안84는 기다렸다는 듯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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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용욱 셰프에게 “형님 캠핑 좋아하세요?”라고 직접 질문하며, 자신이 바자회에 가져온 원터치 텐트를 열정적으로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의 뜨거운 판매 열정 덕분에 텐트는 손쉽게 펼쳐지며 그 편리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텐트를 다시 접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죄송한데 펼쳤으면 사셔야 한다”는 반 농담, 반 진담 섞인 ‘강매(?)’ 멘트를 던져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통 큰 기부로 빛난 바자회 현장
기안84는 텐트 접기에 대한 집념을 불태우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여러 시도 끝에 텐트를 완벽하게 접는 데 성공했고, 유용욱 셰프는 기안84의 노력과 텐트의 매력에 흔쾌히 구매를 결정했다. 유용욱 셰프는 이날 바자회에서 총 65만 원이라는 통 큰 금액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구매를 마친 후 쿨하게 자리를 떠나며, 바자회의 취지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의 통 큰 기부는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 혼자 산다’ 명장면 탄생
이날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코드 쿤스트의 예상치 못한 인맥 공개부터, 기안84의 끈질기고 집념 어린 판매 열정, 그리고 유용욱 셰프의 따뜻하고 통 큰 기부까지 더해지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출연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어우러진 이번 바자회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