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의 새로운 변곡점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 7~8회에서 서현진과 장률의 사랑에 또다시 변수가 생겼습니다.
서준경(서현진)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고, 다니엘 역시 준경에게 마음을 열며 도현을 벅차게 했습니다. 서진호(유재명)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의 오해를 풀고,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로 소개하며 관계를 공식화했습니다.

서준서(이시우)는 지혜온(다현)과의 충동적인 하룻밤 후 혼란을 겪었지만, 혜온의 조언으로 인턴에 재도전하며 일상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연인을 소개했고, 준서는 혜온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 2년 후, 새로운 위기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준경은 고등학생이 된 다니엘의 밴드부 무대를 학부모처럼 응원할 만큼 그의 삶 깊숙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인물, 다니엘의 친모이자 도현의 전 연인 임윤주(공성하)가 예정보다
이르게 귀국하며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다니엘이 윤주와 도현을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부르는 모습에 준경은 자신이 철저히 배제된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한편, 진호는 자영의 바람을 계기로 추억의 집을 정리하고 함께 캠핑장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는 아들 준서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3.흔들리는 관계의 서막
준서의 분노는 불안과 열등감에서 비롯됐습니다. 연인 혜온이 작가의 꿈을 위해 퇴사 후 공모전에 도전하는 반면, 준서는 졸업도 못 한 채 아버지에게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계획은 그에게 삶의 터전마저 빼앗기는 듯한 불안으로 다가왔고, 그는 결국 집을 뛰쳐나가 외로움을 터뜨렸습니다. 2년을 함께한 준경과 도현은 결혼을 고민했으나 확신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현의 집을 자유롭게 오가는 윤주의 존재는 준경의 신경을 자극했고, 윤주는 도현에게 “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
너랑 잘해보려고”라며 속내를 드러내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4.준경의 선택에 쏠린 관심
다시 한번 잔인한 봄을 맞이한 준경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이 선택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쏠리고 있습니다.
‘러브 미’의 향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