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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프로보노’ 11화에서 정경호가 김갑수와 신중석에게 선포?

1.핵심 사건 소개 강다윗, 조작 재판에 휘말리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11화에서는 배우 정경호가 연기하는 강다윗이 거대한 세력에 맞서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프로보노 11회

강다윗은 과거 판사 시절 맡았던 사건으로 인해 직권 남용 혐의를 받으며 조작된 재판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백만에 대한 복수심으로 법정 최고 형량을 판결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법정에 서게 된 것입니다.

2.상세 내용 전개 복수심과 진실 규명

강다윗은 법정에서 유백만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을 품고 있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복수심이 자신이 맡았던 재판의 결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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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내 마음속에 복수심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칼같이 나눌 수 있는 것일까 싶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내면적 갈등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강다윗은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는 회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다”라고 고백하며, “열일곱 소년을 불에 타 죽게 만든 이에게 법정 최고 형량 이외의 형을 선고할 수 없었다. 법관으로서의 양심이었는지 제 복수심에 의한 직권남용이었는지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판단에 승복하겠다”라고 의견을 피력하며 자신의 판결에 대한 판단을 재판부에 맡겼습니다.

하지만 10년 전 증명할 수 없었던 진실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강다윗은 결국 무죄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강다윗은 상부의 지시로 비상 대피로를 막아 17세 소년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 한 직원의 용기 있는 증언이 나오면서 사건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게 된 것입니다.

3.추가 정보 및 배경 배후의 흑막, 오규장과 신중석

재판을 통해 누명을 벗은 강다윗은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공격하는 배후 세력에 대한 의문을 풀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변호했던 변호사 오정인(이유영) 역시 이 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다윗은 오정인에게 “정말 고마운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싶다. 죄책감이라도 있냐. 변호사도 못할 처지였던 나를 로펌의 팀장으로 만들고 유재범이 날 고소하자 사표까지 제출하고 나를 변호했다”라며 그녀의 행동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강다윗은 오정인의 아버지인 오규장(김갑수)과 신중석 대법관이 함께 자신을 모함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는 “굳이 남의 눈을 피해 가면서 유재범의 공범인 신중석이 왜 오규장 박사를 찾아갔을까”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강다윗의 질문에 오정인은 “기껏 물에 빠진 사람 구했더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면서도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강다윗은 오정인에게 “너 그날 유재범 처음 보는 거 아니지 않나.

순간이지만 그가 너를 보는 눈빛을 봤다. 날 함정에 빠뜨린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라고 물으며 진실을 추궁했습니다.

4.반응 및 현재 상황 선전포고, 진실을 향한 발걸음

결국 강다윗은 오규장과 신중석 대법관에게 정면으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그는 또 다른 조작 재판 사건으로 법정에 서게 된 자리에서 두 사람의 대질 심문을 신청하며 사건의 배후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강다윗은 “재판은 이제 신청이다. 추가로 신청할 증인이 줄줄이 사탕이다”라고 말하며, “원고 장현배 회장을 위해 유죄를 무죄로 둔갑시킨 신중석 대법관을 증인으로 신청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는 흑막 오규장 박사 또한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오규장과 신중석이 재판 결과를 조작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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