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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9기 영자 상철에게 단호한 00?

지난 14일 방송된 ENA·SBS Plus의 인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9기 영자와 상철의 위태로운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29기영자

이날 데이트는 상철이 옥순과 데이트를 다녀온 직후에 이루어졌는데요. 영자는 직접 차를 몰고 데이트 장소로 향했지만, 옆자리에 앉은 상철의 말에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시작부터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상철이 “사랑이 뭘까”라는 질문을 던지자, 영자는 “네가 뭘 알겠니”라고 냉정하게 답하며 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여기까지”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싸늘한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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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할 말 있으면 해봐”라며 먼저 대화의 문을 열었는데요. 이에 상철은 옥순과의 데이트를 언급하며 “대화를 해보니까 취향 같은 게 비슷하긴 하더라”고 말했지만, 영자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 채 말을 흐렸습니다. 그는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대화를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영자는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나는 이제 발 뺄 거다. 우리는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낼 수 있고, 나는 12시 이후로 끝났다”라며 관계 정리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너의 고민에 나는 없어도 된다”고 말하며 더 이상 감정적으로 엮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상철이 “지금 이 순간에?”라고 되묻자, 영자는 “네가 슈퍼 데이트를 썼을 때부터”라고 답하며 이미 마음을 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자는 “나가서 그냥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면 좋겠다. 나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덩치만 컸지 아직 애 같다”는 뼈 있는 말을 남기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별 데이트가 된 이유

이번 데이트에 대해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이번 만남을 “이건 이별 데이트였다”고 정의하며, 상철의 태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영자는 만약 상철이 “옥순님을 알아봤지만 영자님밖에 없다고 말했다면 생각해볼 수 있었을 텐데, 더 흔들린 모습을 보니 이 사람과 결혼을 생각할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상대방의 흔들리는 모습이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더 만나보자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MC들의 공감과 분석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MC들 역시 영자의 선택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MC 데프콘은 영자의 단호한 선언에도 상철이 붙잡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 말을 듣고도 잡지를 않는다. 영자가 끝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른 MC들 또한 “자존심 있는 선택이다”, “흔들린 남자는 잡지 않는 게 맞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는 상대에게 더 이상 마음을 주지 않기로 한 영자의 결정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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