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BO 스토브리그가 조용히 끝난 줄 아셨나요?
개막을 코앞에 두고 야구판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은 초대형 뉴스가 터졌습니다.
바로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노시환 선수가 무려 11년 307억이라는 KBO 역대 최장기, 최고액 신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인데요.

대체 한화는 왜 이렇게 파격적인 베팅을 했을까요? 그리고 이 어마어마한 종신 계약서에
숨겨진 메이저리그 진출 관련 특별 조항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야구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노시환 선수의 역대급 다년 계약 내용과
연봉 10억 돌파 소식, 그리고 개막 전 최신 폼까지 팩트만 빠르고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스크롤 내리실 준비 되셨나요?
노시환 (Roh Si-hwan)
노시환 인스타 보러가기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한화가 2026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 2026년 2월 23일, 11년 307억 다년계약 체결 소감 中
1. 개요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의 간판타자이자 프랜차이즈 스타. 주 포지션은 3루수다. 타고난 파워와 장타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4번 타자로 자리 잡았으며, 2026년 2월 KBO 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역대 최장기·최고액(11년 307억)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한화의 진정한 ‘종신 영구결번’ 후보로 올라섰다.
2. 기본 정보
| 분류 | 상세 정보 |
| 출생 | 2000년 12월 3일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185cm, 105kg, B형 |
| 포지션 | 3루수, 1루수 |
| 투타 | 우투우타 |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19~현재) |
| 2026년 연봉 | 10억 원 (전년 대비 203% 인상) |
3. 역대급 다년 계약 체결 (★ 2026년 2월 23일 최신 팩트)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야구계 전체를 뒤흔든 초대형 뉴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 11년 307억 잭팟: 2026년 2월 23일, 한화 이글스와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최대 30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비(非)자유계약선수(FA) 다년 계약을 맺었다. 이는 종전 FA 및 비FA 다년 계약을 모두 통틀어 KBO 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신기록이다.
- 사실상 종신 계약: 해당 계약은 노시환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2027 시즌부터 2037 시즌까지 적용된다. 노시환의 나이가 37세가 되는 시즌까지의 계약이므로 사실상 ‘한화 종신’을 선언한 셈이다.
- MLB 진출 조항 포함: 흥미로운 점은 계약 내용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MLB) 진출 허용’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 해외 진출은 MLB로만 국한하며, KBO 리그로 복귀할 때는 반드시 한화로 돌아와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다는 상호 합의가 포함되었다.
4. 2025 시즌 요약 및 최근 폼
노시환 인스타 보러가기 👈-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견인: 2025 시즌 동안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2023년(31홈런 101타점)에 이어 다시 한번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0.260의 타율이 다소 아쉽긴 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폭발적인 장타력을 뽐내며 한화 이글스를 정규리그 2위 및 한국시리즈 준우승(LG 우승)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연봉 10억 클럽 가입: 다년 계약 소식이 터지기 전인 2026년 1월 연봉 협상에서, 지난 시즌(3억 3천만 원) 대비 무려 6억 7천만 원(203%)이 오른 1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이자 최대 인상액 기록이다.
- 현재 (2026년 스프링캠프):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다. 2월 22일 한신 타이거스 2군, 23일 지바 롯데 마린스 1군과의 연습경기에서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2026 시즌의 엄청난 파괴력을 일찌감치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