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영철, 정숙에게 성형 질문
지난 14일 방송된 SBS 플러스와 EN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연상연하 슈퍼 데이트 특집이 시청자들을 찾아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29기 영철이 정숙에게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영철은 정숙에게 성형 수술 여부를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 돌발 질문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들의 대화는 방송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솔직한 고백과 돌직구 질문
데이트 중 정숙은 자신의 연애관과 가치관에 대해 먼저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난 확신할 수 있다. 내가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는 걸. 바람은 한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일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29기 영철 바람 고백?👇
이어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20년 살면 그렇게 떨리는 게 옅어지지 않나”라며, “그 뒤엔 의리와 책임이다. 내 사람이니까 안고 가야 한다”고 덧붙이며 관계의 지속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정숙의 이야기에 영철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는 “난 어릴 땐 바람도 피워봤다. 그 말을 정확히 안다. 영혼이 작살난다는 걸, 그래서 난 안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바람의 폐해를 깨달았다는 영철은 갑작스럽게 “불편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성형한 곳 있냐”고 정숙에게 물었습니다. 영철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정숙은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하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화를 스튜디오에서 듣던 데프콘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며 “무슨 90년대 소개팅이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철은 정숙의 답변에 “안 해서 마음에 든다.
성형 했으면 고민 했을 거다. 안 했다고 생각하지만..”이라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정숙은 “여자가 시술 많이 하는 거에 대한 게 싫은 거냐.
만약 아내가 샤넬백 너무 갖고 싶다, 너도 수입차 모니까 하나 사달라고 한다. 안 사주냐”고 되물으며 영철의 가치관을 시험했습니다. 영철은 정숙의 질문에 “명품백 없으면 내가 사줄 수 있다.
있는 사람은 사줄 게 없다. 차라리 에르메스를 사줄 거 같다. 나도 사실 명품 좋아한다”고 답하며 명품에 대한 자신의 취향까지 공개했습니다.
‘나는 솔로’ 정규 방송 시간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SBS 플러스와 ENA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 이야기는 매회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데프콘, ’90년대 소개팅’ 비유하며 황당함 표현
영철의 성형 질문에 대한 스튜디오 MC 데프콘의 반응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데프콘은 영철의 질문이 마치 과거 시대의 소개팅에서나 나올 법한 질문이라며 “무슨 90년대 소개팅이냐”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영철의 질문이 현대적인 연애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만큼 예상치 못한 질문이었음을 강조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데프콘의 이러한 솔직한 반응은 시청자들에게도 영철의 질문이 얼마나 파격적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