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 ‘냉부’에서 광기 어린 활약!
지난 18일,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 김영옥 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그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예측 불가능하고 광기 어린 행동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의 독특한 퍼포먼스는 이날 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느좋’ 따라 하려다 ‘늙좋’ 된 사연
이날 ‘냉부’에서는 박은영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김영옥 씨의 최종 선택을 받기 위한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김영옥이 최현석에게 발끈한이유!👇
박은영 셰프는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며 정성 가득한 ‘완자 퀸카’라는 요리를 선보였고, 그룹 아이들의 곡 ‘퀸카 (Queencard)’에 맞춰 다소 어설프지만 열정적인 춤 퍼포먼스를 펼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이에 맞선 최현석 셰프는 김영옥 씨의 우아한 이미지에 걸맞은 ‘대왕대비 납새우’를 요리하며, 승리를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몸소 선보였습니다.
그는 ‘느낌 좋은’ 셰프로 알려진 손종원 셰프를 따라 하기 위해 입으로 실을 묶는 기상천외한 시도를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퍼포먼스는 ‘느좋’이라는 본래의 의미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의 시도는 오히려 ‘늙좋’, 즉 ‘늙은 느낌 좋은’ 테크닉이라는 재치 있는 별명을 얻으며 현장 출연진들에게 또 한 번의 폭소를 안겼습니다.
이는 그의 나이와 어우러져 더욱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김풍의 유쾌한 ‘내 거 좀 그만 써라’ 일침
요리 대결이 한창 진행되던 중, 최현석 셰프의 프라이팬에 갑자기 불이 붙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인 김풍은 최현석 셰프의 돌발 행동에 대해 유쾌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최현석 셰프의 프라이팬에 불이 붙는 상황을 보고는 “저것도 나 따라한 거 아니냐. 내 거 좀 그만 써라”라며 장난스럽게 역정을 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평소 두 사람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박은영 셰프, 김영옥의 선택으로 최종 승리!
이날 대결에서 박은영 셰프의 ‘완자 퀸카’와 최현석 셰프의 ‘대왕대비 납새우’는 모두 심사위원인 김영옥 씨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두 셰프의 요리 모두 뛰어난 맛과 개성을 자랑하며 김영옥 씨를 고민에 빠뜨렸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김영옥 씨의 최종 선택이 결정되었고, 결과는 박은영 셰프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자신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요리로 원로배우 김영옥 씨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며 이날 대결의 승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