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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이 전생 아내 오세영과 맞선 자리에서 뺨 맞아?

1.지성, 전생 아내와 재회 후 뺨 맞아

지난 9일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주인공 이한영 역의 지성이 과거로 회귀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에서 전생의 아내였던 유세희 역의 오세영과 다시 만나게 되는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졌다.

판사 이한영

이 재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유세희가 이한영에게 따귀를 날리는 예상치 못한 폭력적인 장면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한영은 유세희의 폭행에 대해 “고소 가능”을 언급하며 통쾌한 반격을 개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회귀한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이날 방송에서는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악의 카르텔에 본격적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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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생 2회차를 맞아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의 핵심 서사를 이끌어갔다.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잡은 이한영을 눈여겨본 백이석(김태우 분) 충남지방법원 법원장은 그를 불러 원하는 것을 물었다. 이에 이한영은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 법원장이 주는 기회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김상진 재판 제가 이어가고 싶다”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단독 판사에서 부장 판사로 승진시켜 달라는 백이석 법원장의 제안에도 이한영은 “배석판사로 주심을 맡고 싶다”라고 뜻밖의 요구를 했다.

이한영의 이러한 의지에 백이석 법원장은 “배석판사로 내려가서라도 이 사건을 직접 끝내겠다? 판사라면 그 정도 호연지기는 있어야지”라며 그를 마음에 들어 했다. 연쇄살인범 김상진의 재판에 나서게 된 이한영은 “전생에 나는 첫 번째 재판에서 잘못된 판단을 했고 그게 악몽이 됐다.

이제 그걸 바로잡을 생각이다”라며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한영이 만난 유족은 “스무살 짜리가 그렇게 죽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왜 그놈은 살아있죠?

차로 치었다면서요? 차라리 그때 죽이지 그랬어요?”라며 억울함과 분노를 토해냈다. 이에 이한영은 “재판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피해자 가족이니까.

밤마다 김상진을 저주하면서 목을 졸라요. 그래서 마침내 그 진실한 마음이 놈에게 닿기를”이라고 말하며 유족의 아픔에 깊이 공감했다. 유족이 “판사가 그런 말 해도 되요?”라고 묻자, 이한영은 “놈의 고통으로 진희 씨 어머니의 고통이 씻기기를 바라니까”라고 답하며 정의를 향한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이어 재판정에서 이한영은 유족의 분노와 아픔을 언급하며 김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 후 이한영은 “한 아이가 희생됐고 강주영은 공범이 됐다. 이번 생에서는 그들을 구했다.

그리고 끔찍한 악몽에서 나를 건졌다”라고 회귀 후 첫 정의 구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3. 전생 아내 유세희와의 충돌

그런 가운데,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막내딸이자 자신의 전생 부인이었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기다리게 한 이한영에 대해 분노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서던 유세희는 직원과 부딪혀 자신의 옷에 물이 묻자 격분했다. 그녀는 직원에게 옷값 1200만원을 요구하며 “없어? 없으면 몸으로 때워”라고 말한 뒤 따귀를 때리려고 하는 순간, 이한영이 팔을 붙잡으며 제지했다.

자신이 이한영이라고 소개하자 유세희는 “네까짓 게 감히 나를 기다리게 해?”라며 거침없이 따귀를 날렸다.

이에 이한영은 침착하게 “지금 폭행은 고소가 가능한 건이다. 증거도 충분하다”라고 말하며 유세희를 압박했다. 유세희가 “판사 나부랭이가 어디서”라고 비아냥거리자,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막내딸이 판사 나부랭이한테 고소당하면 언론의 먹잇감이 될 것 같은데 괜찮겠냐.

직원분한테 사과하라. 그러면 고소할 일은 없을 거다”라고 강력하게 압박했고, 결국 유세희는 직원에게 사과했다.

4. 새로운 전개와 앞으로의 기대

전생에 부부였던 이한영과 유세희가 이처럼 강렬한 첫 재회를 가진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엮이게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한영의 회귀 후 인생에서 유세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교활한 보험사기범을 잡기 위해 나서는 모습도 함께 그려지며, 그가 펼칠 또 다른 정의 구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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