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숙행, 상간녀 소송 선고 취소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피소된 가운데, 그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40대 여성 A씨의 위자료 청구 소송 선고가 최종적으로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숙행은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정식으로 제출하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자신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라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며 변호사를 선임했고, 이러한 법적 절차 진행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판결 선고기일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1억 원대 위자료 소송의 전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당초 오는 15일, 40대 여성 A씨가 가수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숙행 나도 당했다고?👇
원고 측인 A씨가 청구한 소가는 무려 1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었으며, 이는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숙행 측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자신 역시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법적 절차를 밟으면서, 법원은 선고기일을 취소하고 추가 심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숙행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소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3.’사건반장’ 통해 불거진 논란
이번 불륜 논란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건을 제보한 A씨는 방송에서 “남편과 트로트 가수 B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A씨는 자신의 남편과 해당 트로트 가수의 불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파장을 더욱 키웠습니다. 방송 당시 해당 가수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어 신원이 명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4.숙행의 인정과 법적 대응 예고
‘사건반장’ 방송 이후, 모자이크 처리된 가수의 옷차림과 자료화면 등을 토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트로트 가수가 가수 숙행이 아니냐는 의견이 빠르게 제시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숙행은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편지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대중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법적 공방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