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코, 성수동 빌딩으로 ‘돈방석’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지코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성수동 소재의 빌딩이
최근 자산 가치 면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의 현재 가치는 지코가 처음 매입했던 시점과 비교했을 때 무려 두 배 이상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는 지난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본인 명의로 직접 매입하며 부동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바 있다.
2. 48억 매입 빌딩의 상세 정보
[IMAGE2]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의 분석에 따르면, 지코는 2018년 2월 당시 이 건물을 48억 원에 매입했다.
지코가 쇼미더머니에서 호평한?아이돌👇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 부대 비용을 모두 포함한 실제 매입 원가는 약 51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코가 매입한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규모를 자랑하며, 준공업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은 890.1㎡로, 약 260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 용도로 임대 중이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사무실 용도로 활용되어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1987년에 준공되었지만, 2014년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내외부가 비교적 깔끔하고 현대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교통 여건 역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건물 매입 당시 지코는 약 30억 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 원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임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대출 규모가 추정 가능하다.
3.8년 만에 52억 시세차익
현재 지코가 소유한 이 성수동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11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의 분석을 통해 밝혀진 수치다. 매입가인 48억 원과 비교했을 때 약 52억 원에 달하는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지코는 이 건물을 매입한 지 불과 8년 만에 자산 가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놀라운 투자 성과를 거둔 셈이다.
그의 부동산 투자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며 ‘돈방석에 제대로 앉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4.’쇼미더머니12′ 심사위원 활약
한편, 가수 지코는 현재 Mnet의 인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날카로운 심사평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코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