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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권정열, ‘히든싱어8’ 우승에도 굴욕? 그이유가? 이차이!

10CM 권정열이 ‘히든싱어8’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예상외의 박빙 승부에 자존심을 구겼다.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2표 차이로 겨우 우승하며 체면을 세웠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8

자신만만 권정열, ‘히든싱어8’에서 위기 맞다

권정열은 JTBC ‘히든싱어8’에 출연, 그간 ‘히든싱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의 버킷리스트임을 밝혔다.

그는 자신과 똑같은 모창 능력자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심지어 이전 ‘히든싱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원조 가수들을 향해 “연습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도발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절친한 친구인 고영배는 권정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걸어 나올 때부터 묘하게 꺼드럭댄다”며 그의 인성을 폭로하기도 했다.

또한, 권정열의 목소리를 확신하며 틀릴 경우 상금에 돈을 보태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었다.

1라운드부터 ‘무릎 꿇었다’? 예상 밖의 접전

1라운드 미션곡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였다. 권정열은 곡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라운드가 시작되자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 “일단 무릎은 꿇었다.

너무 위협적이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라운드 미션곡 ‘너에게 닿기를’에서는 주우재의 커버 영상으로 역주행하며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권정열은 이 라운드에서 근소한 표 차이로 간신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우승에도 굴욕? 2표 차 초박빙 승부

3라운드 미션곡 ‘스토커’에서 권정열은 “다 너무 잘해주셔서 떨어져도 할 말이 없다. 안에서 소름이 돋았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 ‘그라데이션’에서는 99표를 받아 우승하겠다던 호언장담과는 달리, 49표로 목표를 낮춰 잡았다.

최종 결과는 2표 차이로 권정열의 우승이었다. 그는 40표를 받았고, 2등 모창능력자는 38표를 획득했다.

심지어 절친 고영배조차 권정열의 목소리를 맞히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가 왜 99표를 이야기했을까. 사실 떨어지는 줄 알았다.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구나. 어떻게 축하해주지? 생각하고 있었다”

권정열은 우승 소감에서 “모창능력자를 만난 것만으로 좋았다.

제 버킷리스트가 멋지게 이뤄진 느낌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구분내용
핵심10CM 권정열, ‘히든싱어8’에서 2표 차이로 겨우 우승하며 자존심 구겨
인물권정열, 고영배, 이원석
날짜5월 5일

자신감 넘치던 권정열의 예상 밖 고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었던 ‘히든싱어8’ 출연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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