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TS, 역사적 컴백 무대 가능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 국가유산청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 장소 사용 허가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이 고궁을 배경으로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국가유산청의 조건부 승인과 추가 절차
국가유산청은 하이브의 장소 사용 신청을 승인하면서 중요한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내놓은 입장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적인 공연 내용이 문화유산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이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보호하면서도 K-POP 대표 그룹의 공연을 유치하려는 신중한 접근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번 국가유산청의 허가만으로 공연이 최종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서울시와 관계 부처의 추가적인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3.하이브의 신청 장소 및 BTS 컴백 계획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에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 장소는 경복궁의 근정문과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담장 포함), 그리고 숭례문 등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주요 문화유산 지역을 포함합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며 대망의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무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4.역사적 무대에 대한 기대감 증폭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과 경복궁 등 역사적인 장소에서 컴백 공연을 펼칠 수 있다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의 조건부 승인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이번 공연 추진은 K-POP과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조화를 전 세계에 선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서울시와 관계 부처의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 무대가 성사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