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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남진 이서진 원조 도련님과의 만남?

이서진, ‘원조 도련님’ 남진과 만나다

배우 이서진이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가수 남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비서진 이서진

이들의 만남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my 스타’로 출연하여 이서진과 김광규를 비롯한 출연진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서진은 남진을 향한 어머니의 깊은 존경심을 전하며, “우리 어머니가 남진 선생님 칭찬을 항상 하신다.

‘있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고 하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잘 큰 애들은 다르다’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남진의 남다른 배경을 언급했다. 이에 김광규는 재치 있게 “우리 집도 늘 듣는다.

‘없는 집 자식이라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남진의 재력가 배경과 이서진의 존경

남진은 호남 지역의 유명한 재력가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음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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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에는 개인 운전사, 집사, 요리사 등이 상주했으며, 심지어 개인 요트까지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서는 “유산도 풍족하게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그의 부유한 배경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서진은 이러한 남진의 배경뿐만 아니라 그의 인품에도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선생님은 탑이다. 워낙 평판이 좋으시고 후배들한테도 존경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가요계의 가장 큰 어른 같은 느낌”이라며 남진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심을 드러냈다.

남진과 처음 만난 이서진과 김광규는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며 예의를 갖췄고, 이서진은 “실제로 뵈니까 너무 젊으시다”며 남진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추가 정보 및 배경

백일섭과의 ‘찐친’ 케미와 남진의 과거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찐친’으로 알려진 배우 백일섭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이서진은 백일섭과 해외를 다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친분이 두텁다고 밝혔다.

이에 남진은 이서진에게 “(백일섭과)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솔직하게 “모를 때는 처음에 힘들었다. 계속 지내다 보면 정 많으시고 알면 알수록 더 정이 가는 스타일이다. 첫날은 막 성질을 내셨다”고 털어놨다.

김광규 역시 “촬영장에서 뵀을 때 무서웠다. 정말 세다”고 백일섭의 강렬한 인상을 증언했다. 그러자 남진은 백일섭의 ‘찐친’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이미지가 구수하고 털털한데 좀 예민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백일섭이 남진에 대한 칭찬을 자주 한다며 “백일섭 선생님이 남진 선생님 얘기도 많이 하고 좋아하신다. 나이가 한 살 차이인데 재수해서 같은 학번인데도 항상 형님으로 모신다면서 칭찬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남진은 “고향 선배니까 그렇다.

객지 선배 같았으면 반말했다. 전라도 룰이다”라며 유쾌하게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서진은 6·25 직후부터 집에 차가 있었다는 남진의 말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진은 “1983년에 아버지가 영업용 포드를 갖고 있었다. 전라도에 외제차가 딱 두 대 있었는데 한 대가 아버지 차였다”고 회상하며, “그때는 아기 때라서 운전은 못 하니까 기사 아저씨 무릎에 앉아서 핸들만 잡았다”고 어린 시절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4.세대 초월 존경과 유쾌한 만남

이번 ‘비서진’ 방송을 통해 이서진과 남진의 만남은 세대를 초월한 존경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서진은 남진의 남다른 성장 배경과 가요계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으며, 남진 또한 후배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백일섭과의 ‘찐친’ 에피소드와 남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방송에 풍성한 재미와 함께 과거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배경 정보를 제공했다.

‘원조 도련님’ 남진의 품격과 이서진의 공손함이 어우러진 이번 만남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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