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형님’ 강호동 미담 공개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드립 전쟁’ 특집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 등 재치 넘치는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유쾌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강호동에 대한 출연진들의 특별한 미담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습니다.
2.양상국 감동의 눈물부터 곽범의 캐릭터 탄생까지
개그맨 양상국은 강호동과의 잊지 못할 일화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양상국이 강호동이 불편하다고 한이유는?👇
그는 “방송 출연 후 강호동 선배가 제 연락처를 모를 텐데도 직접 연락이 왔다”고 밝히며, 이 예상치 못한 연락에 감격하여 두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양상국의 진심 어린 고백은 강호동의 따뜻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개그맨 곽범 역시 강호동과 얽힌 자신만의 특별한 미담을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곽범은 과거 강호동이 진행하는 속초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프닝에서 배우 이경영 선배의 독특한 말투와 표정을 흉내 내는 버전으로 진행해달라는 강호동의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곽범은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강호동은 이에 크게 만족하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같은 캐릭터로 촬영에 임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지어 강호동은 다음 촬영 장소인 우동집에서도 이경영 버전으로 진행하기를 원했고, 곽범은 하루 종일 “‘다대기 영차~'”와 같은 대사를 반복하며 이경영 캐릭터를 소화해야 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호동이가 한 번 꽂히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거들며 곽범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3.강호동의 남다른 캐릭터 발굴 능력
곽범은 강호동의 이러한 요구가 때로는 당황스러웠지만, 결국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렇게 (호동 선배가) 내 캐릭터를 만들어주셨다”고 황급히 훈훈하게 마무리하며, 강호동 덕분에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찾고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었다는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강호동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 함께 출연하는 동료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화로 해석됩니다.
4.폭소와 감동을 오간 미담 공개에 뜨거운 반응
이날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 강호동에 대한 미담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양상국의 진솔한 눈물 고백과 곽범의 유쾌한 캐릭터 탄생 비화는 강호동의 인간적인 면모와 방송인으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동시에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강호동의 남다른 리더십과 동료들을 아끼는 마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해당 에피소드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