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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비서진’ 녹화 중 김광규에게 짜증을 폭발?

이서진, 김광규에 ‘버럭’ 폭발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에게 쌓였던 답답함을 폭발시키는 장면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비서진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대스타인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하여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남진의 60주년 콘서트 사전 MC라는 중요한 역할에 도전하며, 공연 전 리허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리허설 중 터져 나온 이서진의 짜증

남진의 60주년 콘서트 사전 MC를 맡게 된 이서진과 김광규는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무대 위에서 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이서진이 화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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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자연스럽게 멘트를 이어가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광규는 극도로 긴장한 탓에 대본만 뚫어지게 바라볼 뿐 좀처럼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김광규의 이러한 모습에 결국 답답함을 느낀 이서진은 혼자서 진행을 이어갔고, 리허설 도중 “이 정돈 하고 가야 될 거 아니냐”라고 김광규에게 따끔하게 타박을 준 뒤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이서진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당시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녹화 15번째 하고 있으면 손발이 맞아야 될 거 아니냐. 나 혼자 떠드는데 타이밍 못 맞추고 못 들어오고 짜증이 안 나냐”라며 김광규와의 호흡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어 “근데 ‘음’ 하고 안 들어오니까”라고 덧붙이며 김광규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답답함을 거듭 토로했습니다.

김광규, 60주년 공연에 긴장 인정

무대 뒤로 자리를 옮긴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뭘 이렇게 긴장을 했냐”며 그의 긴장한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김광규는 “60주년 공연인데 긴장된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대선배 남진의 중요한 무대라는 점 때문에 부담감을 느꼈음을 밝혔습니다. 김광규의 답변을 들은 이서진은 냉정하게 상황을 평가하며 “’반짝 반짝’ 하면서 들어가. 이런 정식 멘트는 형이 안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김광규가 정식 멘트보다는 좀 더 가볍고 유연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는 이서진의 판단이었습니다.

김광규의 수긍, 웃음으로 마무리

이서진의 냉철한 평가와 조언에 김광규는 “맞아”라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김광규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록 리허설 과정에서 이서진의 짜증이 폭발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김광규가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유쾌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좌충우돌 사전 MC 도전기가 본 공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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