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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불륜 논란에 대해

1.’저속노화’ 전문가, 불륜 논란 공식 사과

‘저속노화’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최근 불거진 불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하며 대중에게 사과했다.

정희원

지난 10일, 정희원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정희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불편함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밝혔다.

2.업무 관계 경계 미준수 인정 및 해명

정희원 대표는 영상에서 “제 일로 인해서 불편함과 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희원 교수가 불륜에 대해 직접한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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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정말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그는 연구원과의 불륜 논란에 대해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관계에서 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고 덧붙여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자신의 판단 미숙과 나약함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고통받았을 가족들에게도 깊은 미안함을 표했다. 그는 “가족들이 감당해야 했던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들 수 없다”며, 자신을 응원하고 믿어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3.연구원 A씨 주장에 대한 반박

정희원 대표는 불륜 논란의 상대방으로 지목된 연구원 A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A씨 주장들 가운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A씨의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구체적으로 정 대표는 “A씨에게 위력을 이용해 성적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또한, “A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A씨 측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는 논란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강제추행 및 저작권 침해 혐의에 대한 정희원 대표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으로 해석된다.

4.현재 진행 중인 법적 공방

정희원 대표와 연구원 A씨 사이의 갈등은 현재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정희원 대표는 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연구원 A씨 또한 정희원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하며 양측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었다.

이번 정희원 대표의 입장 발표는 이러한 법적 다툼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사건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중은 이번 사과와 해명을 통해 정희원 대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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