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빠꾸탁재훈’ 신정환 출연, 탁재훈에 고마움 전해
지난 1월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탁재훈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신정환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컨츄리꼬꼬 재결합 제안과 싱가포르 빙수 가게 방문 일화
영상 속에서 신정환은 탁재훈에게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 좀 하자.
예를 들어, 컨츄리꼬꼬 콘서트 언제 할 것인지”라고 운을 떼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이에 탁재훈이 단호하게 “안 한다”라고 선을 긋자, 신정환은 “내가 5:5 안하겠다. 8:2까지 하겠다”라고 파격적인 수익 분배를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신정환 댕기열에 대해서 입열다!👇
신정환이 “난 아직도 된다”라며 노래를 부르자, 탁재훈은 “이거 말만 잘 하면 그냥 하겠다. 본인이 가셨잖아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탁재훈은 혼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격려했습니다.
신정환이 라이브 방송에서 4만 원 후원에도 춤을 춘다는 이야기에 탁재훈이 “2만 원은?”이라고 묻자, 신정환은 “삐끼 딱 두 번만 한다”라고 답해 탁재훈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탁재훈이 “라이브 하면서 저한테 전화한 적 있죠”라고 묻자, 신정환은 “조회수 제일 많이 나왔죠.
반복해서 올렸다. 몇 백만 나와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탁재훈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탁재훈은 신정환이 싱가포르에서 운영했던 빙수 가게를 직접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얼굴 보고 싶어서 한번 갔었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하며, 당시 신정환의 성실한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탁재훈은 “그때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시더라. 그 홀 큰 데 다 다니면서 인사하고 직접 서빙까지 하더라”라며, 신정환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던 모습을 회상했습니다.
3.신정환과 탁재훈의 과거 자숙 기간 배경
이번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과거 행적 또한 다시금 조명되었습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원정 도박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습니다. 탁재훈 역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인해 자숙 기간을 가지며 활동을 중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러한 배경이 이번 방송에서의 대화에 더욱 깊이를 더했습니다.
4.진솔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공감 얻어
신정환과 탁재훈은 과거의 아픔을 솔직하게 언급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우정과 격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탁재훈이 신정환의 싱가포르 빙수 가게를 직접 찾아가 그의 성실한 모습을 확인하고 응원했던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