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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에이스전 이소나 1위 대역전극

숨 막히는 긴장감,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지난 5일 밤,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3차 팀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드라마를 목격했다. 1라운드에서 3위에 머물며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던 ‘뽕진2’ 팀.

팀원 전원 탈락 위기에서 이 팀의 운명은 단 한 명의 에이스,

이소나에게 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마침내 해냈다.


꼴찌 후보에서 정상으로, 압도적인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이날 펼쳐진 2라운드 에이스전은 말 그대로 팀의 생사가 걸린 벼랑 끝 승부였다.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 올랐다. 비타오걸의 장혜리는 ‘포이즌’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뿜었고, 미스청바지의 길려원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감성을 자극했다.

흥행열차 홍성윤의 무대 역시 뜨거웠다.


하지만 이날 모두의 시선은 ‘뽕진2’의 이소나에게 집중되었다. 그녀가 선택한 곡은 가슴을 울리는

‘아리랑’ 메들리. 전통과 현대, 국악과 트로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경이로운 무대는

마스터들의 혼을 빼놓았고, 결국 파이널 스코어 1914점(마스터 1452점 + 국민대표단 462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히 에이스전 1위를 거머쥐었다.

이는 2위 홍성윤(1881점)과의 격차를 벌리는 마법의 점수였다.

이소나의 기적 같은 1위 덕분에, 1라운드 3위에 머물렀던 뽕진2는 최종 합산 3793점을 기록하며

최종 순위 1위로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윤윤서, 김혜진, 이소나, 적우, 채윤으로

구성된 뽕진2는 팀원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봤다.

반면, 다른 팀들에게는 잔인한 결과가 이어졌다. 1라운드 2위였던 ‘흥행열차’는 3783점으로

2위에 머물렀는데, 1위 뽕진2와는 단 10점 차이였다. 이 10점 차이는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을 갈랐다.

최종 순위는 1위 뽕진2, 2위 흥행열차, 3위 비타오걸(3663점), 4위 미스청바지(3628점), 5위 아뜨걸스(3515점) 순으로 확정되었다.

1위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탈락 후보가 되었고,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했다.

흥행열차의 김유리, 배서연, 비타오걸의 원하연, 유수비, 미스청바지의 강보경, 이세영,

그리고 아뜨걸스의 신현지, 완이화, 이지나까지 총 9명의 참가자가 아쉽게 눈물을 삼키며

무대를 떠나야 했다.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탈락의 소식이었다.

다행히 각 팀의 핵심 멤버들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흥행열차에서는 허찬미, 홍성윤, 정혜린이,

비타오걸에서는 염유리, 장혜리, 김산하가, 미스청바지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김다나가,

아뜨걸스에서는 이엘리야, 유미가 극적으로 생존하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게 됐다.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히로인 이소나는 감격에 겨워 “먼저 윤서 눈에 눈물나게 안 하는 게 목표였는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돼서 다행”이라며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5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는 길려원이 1위를 차지하며 그녀의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2위 윤윤서, 3위 윤태화, 4위 이소나, 5위 허찬미 순)


매주 목요일 밤 10시, ‘미스트롯4’는 이 거센 드라마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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