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마침내 왕좌에 오르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공승연의 진실 고백과 함께 깨어난 변우석은 극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사진출처 MBC 21세기 대군분인
화재 속 드러난 진실, 아이유의 헌신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이 갇힌 편전에 화재가 발생하자,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이안대군을 구출하려 애썼다.
그녀는 “누가 이 사람 좀 살려주세요”라며 처절하게 울부짖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엇갈리는 사랑과 의심, 위기의 시작
다행히 유수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성희주는 변우석의 곁을 지키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민정우(이름 미상)는 성희주를 걱정하며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해”라고 분노를 표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성희주는 도혜정(이연)을 통해 이안대군이 민정우 때문에 편전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공승연의 고백, 그리고 왕의 귀환
이안대군이 사망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민정우는 윤이랑(공승연)에게 섭정을 강요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 순간, 이안대군이 극적으로 등장하며 상황은 반전됐다.
그는 성희주를 안으며 “거길 들어오면 어떡해”라고 걱정했고, 성희주는 “자가가 거기 있는데 어떻게 안 들어가냐”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윤이랑은 결국 이안대군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아버지가 그를 죽이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변우석, 왕이 되다…그리고 군주제 폐지 선언
이안대군은 민정우에게 왕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 내가 왕위에 오르면 군주제를 폐지할 것”이라고 선언,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후 부원군(조재윤)이 음독 사건의 피의자로 체포되고, 이안대군의 즉위식이 거행되며 드라마는 막을 내렸다.

새로운 시대 예고, 시청자 반응은?
변우석이 왕위에 올라 군주제 폐지를 선언하는 파격적인 결말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의 결단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변우석, 왕 즉위 후 군주제 폐지 선언하며 충격 엔딩 |
| 인물 | 변우석, 아이유, 공승연, 조재윤, 유수빈, 이연 |
변우석의 열연과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가득했던 ’21세기 대군부인’. 여러분은 마지막 회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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