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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송가인 월하가약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힘 열기 후끈

명곡의 재조명, ‘월하가약’

가수 송가인의 국악 트로트곡 ‘월하가약’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명곡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송가인

최근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유소년부 참가자 배서연이 이 곡을 부르면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배서연의 무대를 계기로, 세대를 넘어 꾸준히 불려 온 송가인의 명곡 ‘월하가약’에 대한 열기가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빛나는 커버 무대

‘미스트롯4’ 1대1 데스매치에서 배서연이 선보인 ‘월하가약’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구슬픈 감성을 배가시켰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송가인 트로트 신,구세대를 잊는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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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가약’은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마스터 장윤정은 “낮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하게 해냈다”라며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원곡자 송가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배서연의 무대를 언급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재해석

배서연을 시작으로 ‘월하가약’을 불렀던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2’의 최수호는 판소리 전공자답게 탁 트인 국악 창법으로 한 서린 정서를 극대화해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장르 가수들의 재해석도 눈길을 끕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JTBC ‘히든싱어7’에서 클래식한 무대를, 성악가 출신 손태진과 김주택은 MBN ‘한일톱텐쇼’에서 중저음의 성악 발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트로트의 확장과 계승

이처럼 ‘월하가약’은 트로트 신세대는 물론 타 장르 가수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세대와 장르를 잇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트로트 최초로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등재된 바 있는데요. ‘월하가약’ 역시 트로트의 확장과 계승을 상징하는 명곡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와 15일 오후 6시,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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