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4년 1분기 반도체(DS) 부문에서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무려 5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사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이 기세를 몰아 어디까지 나아갈지 뜨거운 관심이 쏠립니다.
AI 타고 날아오른 삼성 반도체, 엔비디아 턱밑까지 추격!
삼성전자 DS 부문은 1분기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대 영업이익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배 가까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폭증한 수치입니다.
특히 65.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 65%를 기록한 엔비디아를 소폭 뛰어넘는 저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2위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메모리 초호황이 이끈 실적, HBM4E로 미래 준비
이번 역대급 실적의 주역은 단연 메모리 사업입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제품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90% 상승하며, AI향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공급 부족이 맞물려 최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DS 부문 매출의 대부분이 메모리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부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인 HBM4E의 첫 샘플 공급을 시작하며 미래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빛과 그림자 메모리 의존 심화와 비메모리 과제
눈부신 반도체 실적 뒤에는 ‘메모리 의존’ 심화라는 그림자도 드리워져 있습니다. LSI와 파운드리 사업부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2나노대 대형 수주 확대와 4나노 AI향 제품 양산 본격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1분기에 전년 대비 26% 늘어난 11조 3000억 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집행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외 다른 사업부문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MX) 사업부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효과로 선방했으나, 2분기부터는 수익성 감소가 예상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실적이 하락했으며, 가전 사업부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 원 돌파, 엔비디아 추격 |
| 기업 | 삼성전자, 엔비디아 |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 부문의 압도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메모리 호황을 넘어 비메모리 사업의 개선과 다양한 사업부의 균형 있는 성장이 앞으로의 과제이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투자로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