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놓고 또다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에서도 합의에 실패, 결국 정회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연 노사는 이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제작
성과급 상한 폐지, 이견 좁히지 못해 ‘정회’
삼성전자 노사는 연봉의 50%에 달하는 성과급 상한 폐지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성과급 재원 배분 비중, 합의의 제도화 등 여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그리고 19일 오전 10시부터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차 사후조정, 결국 결렬 수순?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오전 0시 30분,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를 정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2차 사후조정의 결렬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노사 간의 입장차가 워낙 커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노사, 팽팽한 줄다리기…향후 전망은?
삼성전자 노사는 이번 사후조정에서 성과급 관련 여러 쟁점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였다.
노조 측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재원 배분 비중 조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회로 인해 노사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지급 기준 이견으로 2차 사후조정 정회 |
| 인물 | 여명구, 최승호 |
삼성전자 노사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 이미지 실추는 물론 직원들의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루빨리 원만한 합의를 통해 상생하는 노사 관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