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인생 첫 명품은 유재석 오빠가 준 선물”
배우 전소민이 방송에서 5년 넘게 소중히 간직해온 자신의 보물 1호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녀는, 소지품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낡았지만 영롱한 빛을 내는 샤넬 지갑을 꺼내 놓아 모두의 시선을 끌었는데요.

-출저 아니근데진짜 방송-
이 지갑에는 전소민에게 아주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바로 과거 예능 ‘식스센스’ 출연 당시, 유재석이 멤버들을 위해 사비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 거죠.
“그 이후로도 샤넬은 없었다”… 털털함 뒤에 숨겨진 진심
전소민은 “내 인생의 첫 명품 선물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그 이후 본인을 위해 샤넬 제품을 따로 구매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전소민 인스타 보러가기- “받은 지 5~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쓰고 있다”
- “쓸수록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깊은 존경과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유재석의 세심한 배려와,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소중히 사용하는 전소민의 검소하고 따뜻한 면모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탁재훈과의 ‘티격태격’ 케미, 예능감은 여전!
이날 전소민은 감동적인 사연 외에도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과거 컨츄리꼬꼬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면서도, 탁재훈을 향해 “예전엔 웨이팅이 길어서 못 사귀었지만, 지금은 너무 낡았다”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죠.
전소민 탁재훈 소개팅으로 만나?
✨ 한 줄 요약 ‘국민 MC’ 유재석의 통 큰 미담과, ‘국민 돌소민’ 전소민의 의리가 빛난 하루! 명품 지갑보다 더 빛나는 건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