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진세연 등장에 ‘심쿵’
지난 17일 방영된 KBS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배우 진세연 앞에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둔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진세연은 특유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부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옥구슬 목소리에 쏟아진 극찬
진세연의 등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박서진은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서진 귀엽다고?👇
그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감탄을 숨기지 못하며 “목소리가 이렇게 원래 예쁘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서진의 예상치 못한 적극적인 모습에 함께 있던 MC 은지원은 “박서진 저러는 거 처음 본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이요원 또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세연에게 “남자 스타일 어떠냐”라며 질문을 던져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진세연의 이상형 고백
박서진을 향한 주변의 반응과 질문이 이어지자, 진세연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는 상남자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서진 씨 같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습니다. 과거와는 달라진 이상형을 고백하며 현재는 박서진과 같은 스타일의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는 박서진에게 호감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어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돌발 고양이 애교 ‘야옹’
진세연의 이상형 고백을 들은 박서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 행동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는 갑자기 “야옹”이라고 외치며 고양이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박서진의 갑작스러운 애교 발사에 현장에 있던 이요원과 은지원은 다시 한번 크게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진세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