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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나스닥 질주 견인! 주가 3% 급등, S&P500도 사상 최고 경신

애플의 깜짝 실적 발표가 뉴욕 증시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출처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투자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과연 애플 효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 급등!

애플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3.24%나 급등했다.

1분기 매출은 1,1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소식은 즉각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애플의 훈풍은 다른 대형 기술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1.63%), 아마존(1.21%), 알파벳A(0.23%), 테슬라(2.41%) 등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 섹터도 강세 합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최고치 경신

애플 효과와 더불어 반도체 섹터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8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인텔(5.44%)과 마이크론(4.84%)의 상승폭이 컸으며, AMD(1.71%), 브로드컴(0.92%), TSMC(0.41%) 등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다만,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0.56% 하락하며 소폭 조정을 받았다. 엔비디아의 숨고르기가 앞으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에 국제 유가 안정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불거지면서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나타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98% 하락한 배럴당 101.94달러, 브렌트유 선물도 2.0% 하락한 108.17달러에 마감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매그니피센트7’ 기업 중 엔비디아를 제외한 6개 기업이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AI 투자 사이클의 견고함을 입증했다.

아마존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1,815억 달러, 알파벳은 22% 성장한 1,099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 HBM 기업 장기 호황 기대감 고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들의 장기 호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스닥과 S&P500의 동반 신고가, 그리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최고치 경신은 뉴욕 증시가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유가 안정에 힘입어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

구분내용
핵심애플 실적 호조,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인물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날짜5월 1일 (현지시간)

애플을 필두로 한 빅테크 기업들의 눈부신 활약은 증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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