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세월이 무색한 앤 해서웨이의 연기 열정,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개봉을 앞두고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 서로에 대한 깊은 존경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8일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은 두 배우의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앤 해서웨이에 대해 “앤의 본질은 2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라며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그녀는 앤 해서웨이를 “늘 신선한 연기를 하는 배우이자, 매 순간에 진심과 최선을 다하는 배우”라고 칭하며, “내가 늘 상대 배우에게 바라는 걸 그대로 해주는 배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메릴 스트립의 이 같은 발언은 앤 해서웨이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뛰어난 연기력을 유지해온 비결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앤 해서웨이 역시 메릴 스트립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화답했습니다. 그녀는 “메릴은 본인이 연기할 때도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배우”라고 말하며, “20년 만에 만났지만 그 부분은 같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1편에서 보여준 메릴의 깊이감 있는 연기에 많은 배움을 얻었고, 2편에서도 늘 메릴의 연기를 감탄하며 지켜보기만 했다”라고 덧붙여, 메릴 스트립으로부터 받은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는 20년 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입니다.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걸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스크린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내한 기자간담회 및 서로에 대한 칭찬 |
| 인물 |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를 통해 앤 해서웨이의 더욱 깊어진 연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무척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이 무엇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