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 개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이 최근 종영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드라마 ‘모범택시3’의 후속작으로서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는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이 드라마는 SBS가 야심 차게 내세운 새로운 금토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작발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을 비롯하여 주연 배우인 김혜윤과 로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베테랑 방송인 박경림이 능숙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2.김정권 감독, ‘1번 타자’ 부담감과 각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지난 10일 막을 내린 화제의 드라마 ‘모범택시3’의 뒤를 잇는 SBS의 새로운 금토 드라마로 편성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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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작품은 2026년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번째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중요한 위치에 대해 김정권 감독은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후속이라는 점에서 살짝 부담이 있긴 하다”고 운을 떼며, 전작의 높은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 감독은 드라마 라인업 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드라마 라인업상 올해 SBS가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게 첫 번째 순서가 중요하지 않나”라고 덧붙여, 첫 주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내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1번 타자를 우리에게 맡겨준 거다.
어떻게든 출루하는 게 목표다. 출루할 각오와 준비는 다 돼 있다”고 힘주어 말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위한 강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3.새로운 구미호 세계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되기를 원치 않는 MZ세대 구미호와,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자기애 과잉 인간이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기존 판타지 로맨스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4.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후, 바로 이날 오후 9시 50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정권 감독의 연출 아래 배우 김혜윤, 로몬이 선보일 새로운 구미호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가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했으며, 많은 이들이 이 드라마의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