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의 미국 시장 가격이 갑작스럽게 인상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출시 모델의 가격 변동이 있었던 만큼, 이번 미국 가격 인상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테슬라
미국 모델Y, 프리미엄·고성능 트림 가격 인상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테슬라는 현지 웹사이트를 통해 모델 Y의 프리미엄 및 고성능 트림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주력 라인업인 ‘모델 Y 프리미엄 RWD’와 ‘프리미엄 AWD’는 각각 1000달러씩 인상되어 4만5990달러, 4만9990달러로 변경됐다. 고성능 버전인 ‘퍼포먼스’ 역시 500달러 인상된 5만7990달러에 판매된다.
2년 만의 가격 인상, 배경은?
이번 가격 인상은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2024년과 2025년 내내 이어온 가격 인하 정책을 종료하고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단행한 것이다.
엔트리 RWD 트림은 3만9990달러, 엔트리 AWD 트림은 4만1990달러로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국내 시장도 ‘불안’…인상 가능성은?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4월, 신형 롱휠베이스 모델인 ‘모델 Y L(6인승)’을 국내에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기존 6499만원에서 6999만원으로 가격을 500만원 기습 인상한 바 있다.
당시 모델 Y L뿐만 아니라 모델 Y 롱레인지 AWD(400만원 인상)와 모델 3 퍼포먼스(500만원 인상) 등 상위 인기 트림의 가격까지 동시에 일제히 올려 국내 예비 구매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테슬라 모델Y, 미국서 최대 1000달러 가격 인상. 국내 가격 인상 여부에 소비자 촉각. |
| 인물 | 일론 머스크 |
미국 시장의 가격 인상이 국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해야 할 때이다.
테슬라 모델Y의 가격 변동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