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전날의 패배를 시원하게 설욕하며 LG 트윈스에 완승을 거뒀다.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는 LG를 상대로 11-3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 어제 24시간 만에 갚은 응어리를 풀었다.
특히 페라자와 문현빈의 홈런포가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왕옌청 호투, 페라자 동점포…한화, LG에 역전승 발판
이날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왕옌청은 6.1이닝 동안 3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3회말, 페라자는 팀이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허인서는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어제의 응어리를 불방망이로 갚았다.”
황영묵-문현빈 맹활약, 한화 화력 폭발
LG는 3회초 홍창기와 구본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송찬의와 오스틴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하지만 한화는 곧바로 3회말 페라자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말에는 황영묵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에는 허인서의 2루타와 김태연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승리 굳히기, 문현빈 스리런 폭발
8회말, 한화는 황영묵과 이원석의 연속 볼넷, 페라자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문현빈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이어진 2사 후, 노시환의 2루타와 허인서의 3루수 실책으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이도윤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11-3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한화, 페라자-문현빈 홈런 앞세워 LG에 완승 |
| 인물 | 페라자, 문현빈, 왕옌청, 허인서 |
한화는 이날 승리로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누구였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