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극 중 강태주 역을 맡아 사건 해결에 몰두하는 형사의 고뇌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사진출처 KT스튜디오 지니
특히 친구의 동생이자 여동생이 좋아하는 사람이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르면서 겪는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친구 동생 살인 용의자로…딜레마에 빠진 박해수
강태주는 친구 기환의 동생이자 여동생 순영이 좋아하는 기범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여러 증거가 기범을 가리키는 상황 속에서 태주는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그는 이미 드러난 증거들 사이에서 빈틈을 찾으며 수사를 진행,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진짜 범인을 잡는 일이었다.”
흔들림 속에서도 묵직한 에너지…수사 원칙 고수
박해수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앞에서 잠시 흔들리지만, 멈추지 않고 사건을 추적하는 강태주의 모습을 묵직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그는 주변 인물들의 감정과 이해관계 속에서도 수사 원칙을 고수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또한 동료 형사 시영과의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가족 향한 복잡한 감정…섬세한 연기 호평
박해수는 가족을 향한 강태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그는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을 미세한 표정 변화로 드러내며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동생을 향한 보호 본능과 형사로서의 책임감이 충돌하는 지점을 절제된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박해수, ‘허수아비’에서 친구 동생 살인 용의 사건에 딜레마 겪는 형사 연기 |
| 인물 | 박해수, 강태주, 정문성, 서지혜, 송건희, 이희준 |
| 날짜 | 2026년 05월 06일 |
박해수는 강태주의 심리 변화를 촘촘하게 따라가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의 열연에 힘입어 ‘허수아비’는 앞으로 어떤 수사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분은 박해수의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