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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자 확정 및 최고 시청률!

뜨거운 열기 속에 ‘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

총 12인이 MBN ‘현역가왕3’ 준결승에 최종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는 그야말로 대박!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올킬하며 ‘예능 절대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현역가왕3’의 인기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였던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무려 3배나 늘어난

총점 900점이 걸려 있어, 순위 반전을 노리는 하위권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더욱 불을 뿜었습니다.

숙행의 자진 하차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하이량은 한복을 변형시킨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

‘머시 꺽정인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품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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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무대로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목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라는 평을 받으며

연예인 판정단 점수 450점 만점 중 298점을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 16위를 기록했던 추다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곰방대를 든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음색으로 국악 스타일의 ‘봄비’를 선보여 343점을 획득했습니다.

소유미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 트렌디한 힙합 스타일로 ‘골목길’을 선곡했습니다.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랩을 선보이는가 하면, 숨 돌릴 틈 없는 고난도 힙합 동작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15년 전에 힙합 크루에서 활동했다”라고 밝히며,

“본인이 가장 편안해하는 모습이었다”라는 호평 속에 328점을 받았습니다.

1라운드 순위 13위로 방출 위기에 놓였던 강혜연은 무대 시작 전부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입술을 떨었지만, ‘이름 없는 새’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열창했습니다. 하지만 정수라로부터

“어떤 결과가 있어도 좌절하지 말라”라는 심사평을 받은 후 343점을 얻었습니다.

스테파니는 헤어스타일부터 가죽 의상, 가죽 부츠까지 완벽하게 변신, 마치 게임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한 그녀는 거꾸로 누운 채 시작하는

파격적인 오프닝을 비롯해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시킨 퍼포먼스로 센세이션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부족했던 가창력까지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340점을 획득했습니다.

본선 2차 MVP였지만 1라운드 순위 9위로 급하락했던 홍지윤은 “뒤집어보자”라는 각오와 함께

빨간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미스터 유’를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 채웠습니다.

설운도는 그녀에게 “주현미 대를 이를 애야”라며 극찬했고, 홍지윤은 391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순위 반등을 예감케 했습니다.

1라운드 1위라는 기적을 썼던 구수경은 “1등 하니까 꿈만 같기도 하고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득히 먼 곳’이라는 어려운 곡을 선택해 마스터들의 걱정을 샀고,

결국 불안정한 고음과 음 이탈로 340점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늘씬한 9등신 기럭지를 자랑하는 장태희는 ‘10시 50분’을 선곡, “도련님”을 외치는 애교 섞인 인트로와

엔딩으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녀는 “세상은 저를 작가로 만들고 사랑은 저를 시인으로 만들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지만, 310점을 기록했습니다.

최연소 참가자이지만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이수연은 마스터 윤명선의 곡 ‘독백’을 선곡,

안정적인 중저음부터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한 기승전결 가창을 선보였습니다.

원곡 작곡자인 윤명선으로부터 “첫 소절부터 이미 다 끝났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41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상위권을 지켜냈습니다. 1라운드에서 혹평을 받았던 금잔디는 “멘탈이 다 깨졌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후 관록이 묻어나는 ‘꼬치미’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원곡자인 주현미로부터 “담담하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평을 듣고 눈물을 글썽인 가운데

313점을 받으며, 마스터들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차지연은 ‘차장군’이라는 별명처럼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등장,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습니다.

‘테스형!’을 선곡한 그녀는 폭발적인 고음과 환상적인 완급 조절로 신들린 듯한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신동엽은 “현장은 난리가 났다”라고, 주현미는

“너무 갖고 싶은 보컬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차지연은 429점으로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가 극적으로 추가 생존한 김주이는 1라운드 순위 15위를 뒤집기 위해

‘잡초’를 선택, “김주이는 죽지 않는다”라는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잡초’를 특기인 국악과 접목, 판소리와 구음까지 더한 기세 넘치는

무대로 만들었고 348점을 받으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홍자는 “이 장르에서는 홍자를 따라올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며

‘연인’을 선곡, 독특한 곰탕 보이스로 짙은 호소력을 뿜어냈습니다.

설운도는 “허스키 보이스인데도 고음으로 올라가며 감동을 준다.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라고 평가했고, 362점으로 안정권에 진입했습니다.

마침내 본선 3차전이 모두 종료되고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합산한 최종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1위 솔지, 2위 김태연, 3위 이수연, 4위 차지연, 5위 구수경, 6위 금잔디, 7위 홍자, 8위 홍지윤까지

준결승 직행을 확정지었습니다. 하지만 9위 스테파니, 10위 소유미, 11위 강혜연, 12위 김주이,

13위 빈예서, 14위 장태희, 15위 하이량, 16위 추다혜는 방출 후보가 되어

마지막 기회인 패자부활전에 돌입했습니다.

패자부활전은 연예인 판정단이 실력 발휘를 못 한 1명에게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2명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패자부활전 1조는 강혜연, 김주이, 장태희, 추다혜가 ‘너무합니다’로

경쟁했고, 놀랍게도 3명이 5표로 동점이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재투표를 시행하기 전 우선 0표를 받은 강혜연이 극적으로 생존했습니다.

구분내용
핵심‘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자 12인 확정, 강혜연, 빈예서 극적 생존
인물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
날짜2024년 2월 10일 (방송일)

개인적으로는 이번 ‘현역가왕3’를 통해 숨겨진 실력파 현역 가수들이

재조명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남은 경연에서도 멋진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자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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