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이 1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진출처 기아자동차
특히 해외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 상용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V5, 진짜 불티나게 팔렸다’…기아 전기차 판매 78% 급증
기아는 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총 9만 2236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지난해 동기(5만 1859대) 대비 무려 77.9%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중 PV5는 국내에서 8086대, 해외에서 8319대 등 총 1만 6405대가 판매되며 기아의 전기차 판매를 견인했다. 이는 EV3(2만 2399대), 아이오닉5(1만 6831대)에 이어 전기차 부문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해외 시장서 ‘PV5’ 돌풍…상용 전기차 시장 판도 변화
PV5의 해외 판매량이 내수를 앞지르면서, 중국산이 주를 이루던 해외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EV5(1만 4920대), 캐스퍼 EV(1만 2966대) 등 승용 전기차의 판매량까지 넘어섰다.
PV5는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기본 차체 플랫폼 위에 다양한 모듈을 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BV 생태계 확장…’PV5′ 후속 모델 ‘PV7’ 출시 예고
기아는 PV5의 성공에 힘입어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내장탑차, 냉동탑차 등 새로운 변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PBV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르면 연말쯤 PV5의 후속 모델인 PV7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2030년 PV5를 포함한 PBV의 글로벌 연간 판매 목표를 25만 대로 설정했다.
PBV 시장 성장 전망…기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PBV 시장이 올해 130만 대에서 2030년 2000만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기아는 PBV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PV5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모두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며 “PBV가 전기차 시장의 주요 성장 축으로 떠오르면서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국내(3만 4303대)와 해외(5만 7933대) 모두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PBV가 전기차 시장의 주요 성장 축으로 떠오르면서 큰 역할을 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기아 PV5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전기차 판매 역대 최고 실적 달성 |
기아 PV5의 성공적인 데뷔는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PBV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기아가 선보일 다양한 PBV 모델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