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최성용 감독 데뷔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 긴 부진을 끊어냈다.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기록, 무려 49일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사진출처 대구FC
특히 이날 경기는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무실점 승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최성용 감독, 데뷔전 승리로 ‘수비 안정화’ 증명
최성용 감독은 부임 후 팀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번 경남FC전 승리는 수비 안정화는 물론, 새로운 감독 체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최 감독의 지도 아래 대구FC는 공수 양면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김주공 선취골, 세징야 페널티킥 추가골…후반전 폭발
이날 경기의 득점은 모두 후반전에 터져 나왔다. 후반 6분, 세라핌의 패스를 받은 김대우가 김주공에게 연결, 김주공은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경남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세징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에드가 역시 후반 교체 투입되어 경남 수비진을 끊임없이 위협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 잡고도 밀집 수비에 고전…후반 집중력 빛났다
대구FC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경남의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전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더욱 거세게 공격을 퍼부으며 20분 사이에 두 골을 몰아넣어 승기를 잡았다. 이후 경남의 반격이 거세게 몰아쳤지만, 대구FC 수비진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9일 수원 삼성전…상승세 이어갈까
경남FC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둔 대구FC는 오는 9일 수원에서 삼성과의 경기를 치른다.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대구FC, 최성용 감독 데뷔전에서 경남FC 꺾고 49일 만에 승리 |
| 인물 | 최성용, 김주공, 세징야, 에드가 |
| 날짜 | 5월 3일 |
최성용 감독의 데뷔전 승리와 함께 대구FC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대구FC가 앞으로 어떤 멋진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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