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들썩이게 했던 배우 송중기가 약 10년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다.
38.8%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송중기의 KBS 복귀작은 바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다.

사진출처 송중기 sns
송중기, ‘러브 클라우드’로 KBS 드라마 컴백 확정
KBS 관계자는 13일, 송중기가 출연하는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가 내년 상반기 KBS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송중기는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브 클라우드’ 어떤 드라마? 줄거리 & 캐릭터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 교관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 안하늬가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7년 후,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두 남녀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송중기, 스크린과 브라운관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
송중기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영화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국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보고타’는 IMF 직후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들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는 이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10년 만의 KBS 복귀, 팬들의 기대감 폭발
송중기의 KBS 드라마 복귀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양의 후예’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송중기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과거 ‘태양의 후예’에서 보여주었던 로맨틱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송중기,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에 KBS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복귀 |
| 인물 | 송중기, 강우주, 안하늬 |
송중기의 KBS 복귀는 단순한 드라마 출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를 이끌었던 그가 다시 한번 KBS와 손잡고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러브 클라우드’는 ‘태양의 후예’를 잇는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수 있을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