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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꽃청춘’서 나영석에게 제대로 속았다! 속옷 실종 사태 발생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첫 방송부터 예측불허의 상황들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TVN 꽃보다청춘

특히 배우 최우식은 나영석 PD의 깜짝 여행 계획에 속아 속옷조차 챙기지 못하는 황당한 상황에 놓였다. 갑작스러운 여행 통보에 당황한 것도 잠시, 속옷 미지참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그의 멘탈을 더욱 흔들었다.

‘꽃청춘’ 멤버들, 김대주 작가 20주년 기념에 속아 대구행

지난 3일 첫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속여 대구행 열차에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 PD는 김대주 작가의 데뷔 2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이라는 가짜 명분을 내세워 이들을 안심시켰다.

스마트폰조차 소지하지 못한 채 열차에 몸을 실은 세 사람은 곧 나 PD의 진짜 계획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최우식, 속옷 없는 여행에 ‘멘붕’…박서준 “세탁한 내 거 입어”

구독자들의 결정에 따라 “지금 당장 여행, 국내, 1인당 10만 원”이라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세 사람.

예상치 못한 전개에 최우식은 “현수막을 뜯으실 때 몇 초 단위로 어디서부터 짜여 있던 거냐고 생각했다”라며 경악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번 여행이 ‘속옷 미지참’이라는 사태를 불러왔다는 점이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짐을 챙겨왔지만, 최우식은 나 PD를 철썩 같이 믿고 빈손으로 왔던 것.

속옷 구매를 고민하는 최우식에게 박서준은 “내 거 입어. 세탁했어”라며 흔쾌히 속옷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산 절약 위해 숙박비 흥정…’대구는 제2의 고향’

빡빡한 예산 속에서 세 사람은 절약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25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을 마주하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최우식은 숙소 사장에게 “촬영해도 되나요? tvN에서 ‘돈 없이 한 번 놀아 보자’에서 나왔다. 저희가 돈 없이 놀아야 한다. 저렴하게 놀아야 한다.

잘 지내셨냐? 제게는 대구가 제2의 고향이다”라며 능숙하게 숙박비를 깎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방 두 개를 12만 원에 빌린 세 사람은 남은 돈 3만 원으로 소고기국밥과 분식을 즐기며 첫날을 마무리했다.

정유미X박서준, 최우식 속옷 찾아 삼만리 예고

방송 말미에는 정유미와 박서준이 최우식의 속옷을 구하기 위해 대구 시내를 헤매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최우식에게 속옷을 구해줄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떤 좌충우돌 여행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분내용
핵심최우식, ‘꽃청춘’서 속옷 없이 여행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인물최우식, 나영석, 정유미, 박서준
날짜2026년 5월 3일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첫 방송부터 멤버들의 찰떡 케미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더욱 다채로운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과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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