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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차가운 그가 바닷가에 꽃다발을 던진 이유는?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에서 무감정했던 신주신(정이찬)이 바닷가에서 꽃다발을 헌정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출처 TV조선 닥터신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닥터신’ 15회에서는 신주신이 홀로 바닷가를 찾아 꽃다발을 바다에 던지며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라진 주세빈, 불안한 암시

신주신은 극 중 갑작스럽게 사라진 금바라(주세빈)를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금바라가 돌아오자 하용중(안우연)에게 “바라 입원했어. 검사 해볼려구”라고 전하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금바라의 갑작스러운 입원은 신주신의 감정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바닷가, 깊은 상심에 잠긴 정이찬

공개된 스틸컷에서 신주신은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을 들고 해 질 녘 바닷가에 홀로 서 있다. 그는 고요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꽃다발을 번갈아 바라보며 깊은 상심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특히 꽃다발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장면은 그동안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신주신의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이찬, 섬세한 내면 연기

정이찬은 이번 바닷가 장면에서 대사 없이 오롯이 신주신의 심리적 상태를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동안 감정을 내비치지 않던 신주신의 감정선에 미세한 파동이 일어나는 순간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정이찬은 회한과 슬픔, 안타까움 등 복잡한 감정을 밀도 짙은 내면 연기로 끌어올렸다고 전해진다.

제작진, “감정 동요 주목”

제작진은 “천재 의사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를 지켜내면서 보였던 무감정이 아닌, 감정의 동요를 선보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신이 홀로 바닷가를 찾아온 상황이 어떤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구분내용
핵심‘닥터신’ 정이찬, 바닷가 꽃다발 헌정 통해 감정 변화 예고
인물정이찬, 주세빈, 안우연, 백서라
날짜2일

정이찬의 섬세한 연기와 함께 신주신의 감정 변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하며 신주신의 선택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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