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가 드디어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그것도 맥스 할로웨이와의 빅매치로 복귀전을 치른다.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두 스타 파이터의 재대결 소식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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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맥그리거, 웰터급으로 UFC 329 메인 장식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가 오는 7월 1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이번 경기는 웰터급으로 진행되며, UFC 329는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후 약 3년 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13년 만의 리벤지, 승자는 누가 될까?
두 선수의 첫 만남은 2013년 8월 UFC Fight Night 26이었다. 당시 페더급으로 맞붙었던 두 선수 중 맥그리거가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맥그리거는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동시에 석권하며 UFC 최초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할로웨이 역시 페더급 챔피언에 오르며 장기 집권했고, UFC 300에서는 저스틴 게이치를 KO로 꺾고 BMF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돌아온 맥그리거, 승부사 기질 발휘할까
맥그리거는 이미 막대한 부를 축적했기에 굳이 옥타곤에 돌아올 이유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승부사의 뜨거운 피가 끓고 있다.
맥그리거의 마지막 승리는 2020년 1월 도널드 세로니를 TKO로 꺾은 경기다. 무려 6년 동안 승리가 없는 맥그리거가 이번 복귀전에서 승리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돌아온 건 승부사의 피가 여전히 끓기 때문이다.”
할로웨이, 맥그리거戰 설욕 다짐
할로웨이 역시 이번 경기를 통해 전환점을 맞이하려 한다. 페더급을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최근 라이트급과 BMF 전선을 오가며 커리어 후반부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지난 3월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지만, 이번 맥그리거와의 빅매치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13년 전 패배를 설욕하고,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반 배당률은 할로웨이 우세, 이변 있을까
초기 배당률은 할로웨이 -450, 맥그리거 +475로, 할로웨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2013년 첫 대결에서는 맥그리거가 승리했지만, 현재는 맥그리거의 공백, 나이, 부상 이력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스포츠에는 언제나 이변이 있는 법. 맥그리거가 불리한 여건을 딛고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UFC, MVP MMA 견제?
이번 매치업 발표 시점도 흥미롭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UFC의 대항마로 떠오르려는 MVP MMA 1 대회, 특히 프란시스 은가누가 등장할 때 UFC 329 대진을 기습적으로 공개했다.
MVP 제이크 폴 대표는 이를 두고 UFC가 MVP MMA를 견제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맥그리거, 7월 UFC 복귀…할로웨이와 13년 만에 재대결 |
| 인물 | 코너 맥그리거, 맥스 할로웨이 |
| 날짜 | 2026년 7월 12일 (한국 시간) |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재대결 확정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이번 경기에서 누가 승리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