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언제 터질까. LAFC가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3연패를 기록, 팀 순위가 7위까지 추락했다.
이와 함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위기설까지 불거지며 팀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다.

사진출처 이해를 돕기위한 ai이미지 제작
LAFC, 3연패 늪에 빠지다
LAFC는 최근 MLS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에 1-4 대패, 세인트 루이스 원정에서 1-2 패배, 내슈빌 SC에 2-3으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 중이다.
4경기 무승으로 팀 순위는 서부 컨퍼런스 7위까지 떨어졌으며,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승점 차는 8점까지 벌어졌다.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던 LAFC의 추락에 현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FC의 하락세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MLS컵 우승 후보였던 팀의 부진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득점력 부진을 지적하며, 휴식기 동안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 도움 1위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손흥민은 내슈빌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MLS 9호 도움으로 도움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MLS 데뷔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팀의 부진과 맞물려 손흥민 역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슈빌전 이후 부앙가는 “우리는 올해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측면에서 뛰고, 손흥민은 최전방에 선다.
내가 공을 잡을 때마다 손흥민을 찾고 싶지만 쉽지 않다”라고 언급하며, 이는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변화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 위기 직면
LAFC의 부진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도스 산토스 감독이 MLS와 챔피언스컵을 병행하면서 주전 라인업을 계속 내세운 것이 피로 누적과 징계 문제를 초래, 결국 연패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만약 다음 경기인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거취는 더욱 불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LAFC, 3연패로 순위 하락 및 감독 경질 위기 직면 |
| 인물 | 손흥민, 마크 도스 산토스, 드니 부앙가 |
LAFC가 위기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손흥민이 MLS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러분은 손흥민 선수의 MLS 데뷔골, 언제쯤 나올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