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2026 오토 차이나에서 중국 전략형 모델인 아이오닉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중국 시장에서 고전했던 현대차가 아이오닉V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출처 현대자동차 그룹
중국 시장 정조준, 아이오닉V 베일 벗다
아이오닉V는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중국 전략 모델이다.
콘셉트카 비너스의 양산형 모델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춰 개발됐다. 특히 중국 배터리 제조사 CATL,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멘타와 협력해 기술력을 높였다.
외관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스포티한 후드 디자인과 날카로운 엣지 라이팅이 적용됐으며, 얇은 리어램프는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도 장점이다. 전장 4900㎜, 전폭 1890㎜, 전고 1470㎜, 축간거리 2900㎜의 제원을 갖췄다.
현대차, 중국 기업과 손잡고 ‘레벨2++’ 자율주행 넘본다
아이오닉V에는 중국 기업과의 협업이 돋보인다. 베이징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을 적용하고, CATL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모멘타와는 ADAS 기능을 고도화하여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모멘타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아이오닉 브랜드 자율주행 성능을 ‘레벨2++’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장재훈 부회장, “중국서 다시 한번 재기할 것”
현대차는 아이오닉V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 후속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콘셉트카 얼쓰의 양산형 모델 아이오닉E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전동화 SUV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중국은 가장 어려운 시장이지만 꼭 여기서 다시 한 번 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분 | 내용 |
|---|---|
| 핵심 | 현대차, 중국 전략 모델 아이오닉V 공개…중국 시장 재공략 시동 |
| 인물 | 장재훈 |
아이오닉V 공개는 현대차의 중국 시장 재기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연 아이오닉V가 침체된 현대차의 중국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러분은 아이오닉V의 성공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