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2026 금산삼계탕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삼계탕은 물론 유명 셰프들의 특별 요리, 물놀이 체험,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진 금산군
금산인삼으로 만든 특별한 삼계탕
축제장에서는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능이삼계탕과 황칠삼계탕, 인삼 녹두삼계탕 등 각기 다른 재료를 더한 보양식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삼계탕 재료와 인삼 관련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여름철 건강 먹거리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타 셰프 특별 요리 시연
요리 프로그램도 축제의 큰 볼거리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과 음식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닭고기와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튀삼치킨타코와 치킨가라아게 냉우동, 튀삼초계무침, 삼계탕 김밥 등 이색 메뉴가 공개되며, 12일에는 박은영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 디너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물놀이부터 체험 행사까지
축제장에는 대형 물놀이 공간인 ‘금산 여름 삼캉스’도 운영된다.
더블 슬라이드와 에어풀, 분수터널을 비롯해 물총대첩과 버블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산약초체험관에서는 한방 족욕, 쌍화차 만들기, 인삼 무드등 제작, 꽃차 티백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개막 공연 라인업 공개
축제 첫날인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야외상설무대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천록담, 길려원, 손현수가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 축제 기간 인삼약초시장에서 수삼과 인삼 제품 등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금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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