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성사된 특별한 만남인데요.

고현정, 메릴 스트립 미모에 넋을 잃다
고현정은 인터뷰를 준비하는 동안 메릴 스트립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정말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화 팬으로 알려진 고현정은 평소 존경하던 배우들과의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배우로서의 고충과 행복을 말하다
고현정은 “저도 배우라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 촬영을 하면서 정말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음식을 먹거나 음악을 들으면 잠깐 힐링이 된다.
혹시 두 분께도 그런 순간이 있었나”라며 배우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을 구했습니다.
이에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촬영을 끝내고 하이힐을 벗는 순간, 또 구조견 출신인 반려견의 눈을 바라볼 때 행복하다.
그 아이는 그냥 저를 사랑한다.함께 산책을 나가면 그날 하루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사라진다”라고 답하며 소소한 행복에서 위안을 얻는다고 밝혔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나이가 들면서 어린 배우들이 와서 조언을 구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일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지 생각해 봐’ 라고 조언한다.
배우는 팀과 일하며 불평할 수도 없고, 또 어떤 작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현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덧붙여 “그러나 이번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뉴욕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촬영이 끝나면 집에 가서 가족과 강아지를 보겠구나’ 생각했다
“고 말하며 화기애애했던 촬영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크린에서 만나요!
세 배우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담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고현정의 자연스러운 진행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진솔한 답변이 돋보였는데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세 배우의 인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배우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나요?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만남은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세 배우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