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길었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사진 TVN 내일도출근
오해로 엇갈린 두 사람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6회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차지윤은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TF를 떠나려 했고, 강시우는 그런 차지윤을 붙잡고 싶어 했다. 하지만 서로의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면서 두 사람은 계속 엇갈렸다.
글램핑에서 드러난 진심
글램핑 자리에서도 긴장감은 이어졌다. 강시우는 차지윤을 TF에 남게 하려는 마음과 달리 일부러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차지윤은 더 이상 자신을 밀어내지 말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술자리에서 차지윤은 강시우의 미국행 때문에 TF를 떠나려 했다고 털어놨고, 강시우 역시 가지 말라고 해달라며 처음으로 감정을 내비쳤다.
제품전시실 고백과 키스 엔딩
두 사람의 관계는 제품전시실에서 결정적으로 변화했다.
강시우는 그동안의 호의가 단순한 배려가 아니라 이성적인 관심이었다고 고백했다. 차지윤도 미국에 가지 말고 자신의 곁에 있어 달라고 답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차지윤의 조심스러운 말과 함께 두 사람은 입을 맞췄고, 설렘 가득한 키스 엔딩으로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행 포기한 강시우
에필로그에서는 강시우가 이미 미국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기로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차지윤의 고백을 듣기 전부터 그녀의 곁을 선택했던 강시우의 진심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깊이를 더했다.
2049 시청률도 상승세
‘내일도 출근!’ 6회는 수도권과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3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직장인 차지윤과 상사 강시우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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