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자체 콘텐츠 숏폼 드라마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NEXZ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포스터가 먼저 공개되며 기대감을 모았고, 총 15편으로 구성된 본편은 공개 직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4개 플랫폼 합산 2228만 뷰
이번 숏폼 드라마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X 등 주요 플랫폼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7일 오전 기준 4개 플랫폼 합산 조회수는 2228만 뷰를 돌파했다. 탄탄한 전개와 멤버들의 연기, 개성 있는 캐릭터 설정이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혹·복수·로맨스 담은 설정
작품은 ‘세계 구강 스프레이 1위 기업’ NZ 그룹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계약직 신입사원 소 설(소 건)은 특별한 스프레이를 이용해 본부장 유리한(유우)의 마음을 흔들고, 정략결혼 상대 휴니(휴이)와 갈등을 겪는다. 이후 소 설이 아버지의 특허를 빼앗은 NZ 그룹에 복수하기 위해 입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야기는 반전을 맞는다.
멤버별 캐릭터 소화력 눈길
멤버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토모야는 유리한의 동생 유난희, 세이타는 매니저 남궁세희, 유키는 소 설의 남동생 소보로, 하루는 소꿉친구 하지만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후반부에는 유리한의 진심과 과거가 밝혀지며 로맨스와 복수 서사가 함께 마무리됐다.
무대 밖 콘텐츠 확장
NEXZ는 이번 숏폼 드라마를 통해 퍼포먼스뿐 아니라 연기와 스토리텔링 콘텐츠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짧은 분량 안에 멤버들의 비주얼, 대사, 스타일링, 캐릭터 설정을 담아내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한편 NEXZ는 지난 6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마쳤다.
또한 일본 세 번째 EP ‘Hellmate’를 발매한 데 이어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와 해외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 라틴 아메리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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