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의 솔직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강남이 공개한 하지원의 한 곡 역주행 비하인드는 순간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특별 기획으로 꾸며져 네 사람이 함께 출연했다.
동시간대 1위…전국 3.8% 수도권 4.0%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8%, 수도권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젊은 시청층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데뷔 58년 만에 첫 예능…윤미라의 진솔한 고백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윤미라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형·보톡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곡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강남, 아내 위해 자격증까지…하지원 컴백 비하인드는 최고 1분
강남은 북극 마라톤 완주를 위해 국가대표급 훈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무릎과 발목 통증을 겪는 아내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직접 취득해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서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는데, 이 장면이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여기에 1100만 원 상당의 수집품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47세 늦은 임신, 성공 확률 5%였다는 사연
한다감은 47세에 첫아이를 임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성공 확률 5%라는 진단을 받은 뒤 2년간 몸과 마음을 관리했고,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마이크 사고부터 2단 줄넘기까지…박지현 예능감 폭발
박지현은 공연 중 마이크가 옷 안으로 들어가는 돌발 상황을 비롯해 눈을 가린 채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2단 줄넘기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특집으로 꾸며져 8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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