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8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관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라인업에는 심수봉을 비롯해 소연, 빅나티, 윤다혜, 양반들, 루이스 내쉬 트리오, 노이즈가든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EBS
윤다혜·빅나티가 여는 8월 무대
8월 첫 공연은 윤다혜와 빅나티가 장식한다.
오는 4일에는 정규 1집 ‘개미의 왕’을 발표한 윤다혜가 무대에 올라 얼터너티브 알앤비 사운드를 들려준다. 6일에는 빅나티가 새 음반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수록곡을 중심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양반들·루이스 내쉬 트리오 출격
둘째 주에는 밴드 양반들과 재즈 드러머 루이스 내쉬가 관객과 만난다.
11일 양반들은 새 앨범 ‘윙스 오브 더 피닉스’ 무대를 공개한다. 13일에는 루이스 내쉬 트리오가 피아니스트 강재훈, 베이시스트 김대호와 함께 정통 재즈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소연 솔로 무대부터 심수봉 첫 출연까지
18일에는 그룹 아이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소연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소연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라이브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0일에는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이 ‘스페이스 공감’에 처음 출연한다. 심수봉은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비롯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노이즈가든, 27년 만의 복귀 무대
8월 마지막 공연은 노이즈가든이 맡는다.
31일 무대에 오르는 노이즈가든은 신곡 ‘파도’를 비롯해 강렬한 헤비 록 사운드로 관객을 만난다. 오랜 공백을 지나 돌아온 만큼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무료 공연으로 관객 모집
이와 함께 27일에는 올해 마지막 예선인 ‘9월의 헬로루키’ 공연도 열린다. 음원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라이브 무대를 통해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스페이스 공감’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공연별 신청 마감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EBS 1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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