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 곁에서 힘이 되어준 배우 선우용녀에게 감사한 마음을 특히 첫 결혼에 대한 깜짝 고백과 함께, 선우용녀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어떻게 힘든 시기를 극복했을까?

사진출처 KBS 말자쇼
‘도루묵 여사’ 시절, 첫 결혼과 임신
지난 25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 출연한 이경실은 과거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인기 코너 ‘도루묵 여사’ 시절을 회상했다.
그녀는 “제가 ‘도루묵 여사’를 할 때가 29살이었다. 그때 제가 첫 결혼을 했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 했기 때문에 처녀의 마음이 더 강했다”라며 갑작스러운 과거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녀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제가 ‘도루묵 여사’를 할 때가 29살이었다. 그때 제가 첫 결혼을 했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 했기 때문에 처녀의 마음이 더 강했다”
정선희와의 끈끈한 의리, 선우용녀의 따뜻한 위로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 개그우먼 정선희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과거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정선희를 위해 이경실이 동료들과 함께 모금한 3억 5천만 원을 전달하며 도움을 줬던 사실이 알려졌다.
정선희는 이경실에게 “나는 언니가 언제라도 전화하면 뛰쳐나갈 거야”라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이경실은 그런 정선희에게 벅찬 마음을 느꼈다고 또한 이경실은 인생의 은인으로 배우 선우용녀를 꼽으며 감사를 표했다.
선우용녀, “먹고 버텨라. 네가 잘 지내는 게 도와주는 거다”
이경실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선우용녀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려운 일을 겪을 때면 주변 지인에게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에 콕 박혀 있는다. 그러면 전화하셔서는 ‘어디야? 나와’라고 하신다.
기분이 별로라고 하면 ‘시끄러워, 빨리 나와. 밥 먹자’고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시고는 전화를 끊어버려서 안 나갈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밥 한 끼 먹으면서도 선생님은 ‘맛있게 먹어라. 먹고 즐겨라. 먹고 버텨라. 굳이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네가 잘 지내는 게 도와주는 거다’라고 하신다.
그런 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저도 견딜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 구분 | 내용 |
|---|---|
| 핵심 | 이경실, ‘말자쇼’에서 첫 결혼 고백하며 선우용녀에게 감사 인사 전해 |
| 인물 | 이경실, 선우용녀, 정선희 |
힘든 시간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이경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고 있다.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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