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2’가 시즌1보다 한층 커진 상견례 데이트를 선보인다.
기존 어머니 중심이었던 만남에서 벗어나 형제자매와 부모 등 직계 가족들이 함께하며 결혼을 향한 진지한 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방송되는 SBS ‘합숙 맞선2’ 6회에서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SBS 합숙 맞선2
아버지에 동생까지…가족 총출동 상견례
이날 방송에는 여러 맞선남녀의 형제자매와 부모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 출연자의 초등교사 여동생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의 아버지, 아나운서 참가자의 동생 등이 등장해 맞선남녀를 응원한다.
가족과 가족이 처음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예비 사돈 간의 케미와 솔직한 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언니랑 똑같이 생겼네”…서장훈도 놀란 판박이 외모
특히 한 참가자의 여동생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자매의 판박이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동생은 맞선남을 보자마자 언니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적극적으로 응원에 나선다. 언니의 데이트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엄마는 여자니까”…이요원도 공감한 엄마들 마음
방송을 지켜보던 이요원도 엄마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 맞선녀의 선택을 두고는 엄마 입장에서 반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거침없이 다가가는 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엄마를 보며 여자이기에 여자의 마음을 더 잘 아는 것 같다고 공감을 표한다.
가족 만남 이후 관계 변화는?
가족들과의 만남 이후 맞선남녀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와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들이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합숙 맞선2’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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